걱정없이 기대만 남을
인테리어 서비스
나만의 주거 공간을 새롭게 바꾸고 싶다는 소망.
하임 스페이스와 함께하면 나만의 공간으로 새롭게 꾸미실 수 있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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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이 신뢰할 수 있는 병원 인테리어
군자 서울투탑재활의학과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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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피부 타입별로 다양한 진료가 이루어지는 피부과의 특징을 고려하여 각 진료 공간을 파트별로 분리하고, 진료실
중간에 또 하나의 대기공간을 배치하여 이용객들이 붐비지 않도록 효율적으로 설계했습니다.
중간에 또 하나의 대기공간을 배치하여 이용객들이 붐비지 않도록 효율적으로 설계했습니다.
치과
본 의료시설을 디자인함에 있어서 '깨끗함'과 '세련됨'의 이미지를 공간에 담아내는 것을 키워드로 삼고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진행했습니다.
내과
뉴트럴 톤만이 가질 수 있는 차분한
분위기를 나타내기 위하여 공간의
형태를 최대한 심플하게 연출하고,
곡선을 넣어 우아한 분위기를 잡는
형태로 구성했습니다.
분위기를 나타내기 위하여 공간의
형태를 최대한 심플하게 연출하고,
곡선을 넣어 우아한 분위기를 잡는
형태로 구성했습니다.
성형외과
공간 속 사용된 곡선으로 차분한 디자인을 선보였으며 골드 마감재를 포인트로 우아하며 고급스러운 성형외과의 정체성을 이용객들이 느낄 수 있도록 연출했습니다.
정형외과
저채도 고명도의 모노톤을 사용하여 기존의
정형외과와 다른 모던한 분위기의 정형외과를 담아냈습니다.
정형외과와 다른 모던한 분위기의 정형외과를 담아냈습니다.
고객이 자주 찾는 상가 인테리어
위클리베이글 면목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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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라쿠 오마카세 강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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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m 플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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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 안타이
성수동 태국음식 맛집 <안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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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 베이글 맛집] 위클리베이글 대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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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 ZERO ZERO
동대문 APM 옷가게 [ZERO ZERO] 인테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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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게 배치되어 있는 현관에 벤치와 거울을 구성하여 현관에 포인트를 주면서 디자인을 시작합니다.
현관에서부터 주방까지 이어지는 벽에 주방에 사용된 타일과 비슷한 색상의 영림 필름을 사용하여 집의 첫인상을 남기고, 반대편 천정에는 속간접을 시공하여 집의 포인트를 담아냅니다.
요리를 할 때 조리공간이 많이 필요하신 이용자의 성향을 고려하여 ㄷ자형 주방으로 진행하였습니다. 또한 자칫 밋밋할 수 있는 화이트 주방에 마루색상과 동일한 색깔의 우드 필름을 홈바장에 사용하여 포인트를 더해줍니다.
하임만의 미니멀 라이프를 확인해보세요.
현관에서부터 중문을 지나쳐 거실 입구문을 열었을 때 기둥 두 개 사이로 거실의 탁 트인 모습이 한눈에 담깁니다. 기존에 있던 가벽을 철거하고 아이가 놀 수 있는 개방형 놀이공간을 만들어드렸습니다.
주방의 전체적인 색감은 집의 장점인 뷰를 잘 살릴 수 있도록 콘크리트 화이트로 매칭하고, 욕실은 은은한 세련미를 보여주도록 타일 세면대에 우드 하부장을 구성해드렸습니다. 아이가 함께해도 안전하고 정돈된 공간을 만들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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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관에 간접조명이 더해진 벤치를 설치하여 자녀들이 대기할 수 있는 공간을 시작으로, 돌아서면 보이게 되는 화사한 중문 복도 공간이 반전을 더해줍니다.
주방 측면으로 가벽을 세워 복도를 더욱 길게 연출함과 동시에 조리 공간을 숨겨 프라이빗하게 만들었습니다.
넓지만 미니멀한 공간이 지루하지 않도록 천장의 조명설계와 간살을 이용하여 디테일하게 잡아냈습니다.
사적인 공간을 담는 서재와 화장실은 그레이우드를 사용하여 고요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특별히 화장실에 사우나도 추가해드린 독특한 시공사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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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인 톤을 따뜻한 톤의 아이보리 도장으로 진행하였으며, 주방 아일랜드에 사용된 마블무늬의 세라믹으로 각 공간에 포인트를 주어 집의 세련미를 담았습니다.
공용부 전체를 도장으로 진행하면서 조명은 트림리스 조명을 사용하여 천장과 조의 마감이 그 어느 현장보다 일체감이 있는 것을 볼 수 있으며, 조명ㆍ벽면 등 각 공간에 곡선이 포함되어 있어 공간에 통일감이 느껴질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주방의 아일랜드와 세라믹 상판을 하나로 연결되게 시공하여 주방을 이용하는 이용자의 동선을 정리하였으며, 화이트 마블 세라믹으로 전체적으로 화이트한 주방공간에 포인트를 주어 밋밋해보이지 않게 연출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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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관의 벽체를 필름 마감이 아닌 타일 마감으로 시공하여 현관의 특별함을 극대화시킨 공간입니다.
고객님의 포인트컬러 가구들을 위해 거실을 최대한 군더더기 없게, 주방 또한 화이트 & 화이트 콘크리트로 마감해 드렸습니다.
기존구조에서 확장한 주방은 세로로 쭉 뻗은 구조로, 그에 맞춰 아일랜드와 식탁 공간을 제작해 주방을 보다 트여 보이게 시공했습니다.
이 구조에 깊이감을 보여주는 라인조명은 주방에서부터 거실까지 쭉 이어져 집이 더욱 넓어 보이게 만들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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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관의 긴 구조를 이용해 화이트톤으로 구성하여 공간이 깔끔해 보이면서 보다 더 깊어 보이도록 디자인하였고, 중문을 열면 현관과는 정반대의 느낌으로 무게감을 잡아주는 마루가 분위기를 반전시켜줍니다.
이 현장은 기존 가구가 많은 점을 고려하여, 거실의 디자인은 최대한 깔끔하게 진행해드렸으며 주방 또한 일자 싱크로 시공하여 공간을 최대한 많이 차지하지 않도록 설계해드렸습니다.
더히여 우드를 좋아하시는 이용자의 성향에 맞춰 각 선반, 장, 플랩장,문 등 우드로 포인트를 주어 공간이 다채로워질 수 있도록 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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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전실을 확장하고 아트월 디자인을 담아 현관에 들어서는 순간 화사함으로 시작하게 됩니다.
주방의 경우 다른 공간보다 협소하기에 실용적이면서 내력벽과 함께 어우러질 수 있도록 ㄱ자 싱크로 디자인하여 식탁 공간을 최대한으로 시공해 드렸습니다.
재택에서 자주 근무하시는 고객님의 니즈에 맞춰 들어간 작업실 윈도우시트까지 전체적으로 우드의 포근함이 담긴 공간을 연출해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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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서는 현관부터 정돈된 깔끔함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거울과 화이트 필름을 사용해 첫인상을 남깁니다.
공용부의 특징을 잘 잡아내기 위해 공용부 천정을 따라 속간접을 설계해 드리고, 부담스럽지 않으면서도 적당한 조도를 위해 은은한 조명을 시공해 드렸습니다.
거실에서 업무를 주로 하시고, 가족들과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고객님의 니즈에 맞춰 작업공간과 거실의 가구를 제작하여 업무공간과 거실공간을 분리시켜 드렸습니다.
전실과 현관을 포함해 길게 구성되어 있어서 현관을 들어서는 순간 보이는 벽면 부분에 포인트 오브제를 둘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시선이 집중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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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 인테리어를 선호하는 고객님의 취향에 맞도록 공용부 전체를 필름으로 마감하여 미니멀과 북유럽스타일을 어우러지게 합니다.
공용부 마감은 최대한 우드를 지양하는 쪽으로 설계했으며, 소재로 인해 공간이 밋밋하지 않도록 tv아트월로 포인트를 더해드렸습니다.
공용부 벽면에 콘크리트 재질감의 필름 소재를 사용하여 마치 도장(페인트)을 한 듯한 느낌이 들도록 하였으며, 그레이 색상의 필름을 사용하였기에 공용부 수납장 같은 경우는 채도가 빠진 색상들로 선정하여 공용부에 고급스러운 느낌을 연출시켜 드렸습니다.
안방은 침대헤드를 딥우드 필름으로 마감하여 호텔의 분위기를 정교하게 담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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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장의 오크 필름과 현관 타일의 짙은 그레이톤의 조화는 현관에서만 그치지 않고, 공간 정면의 아트월 박판타일까지도 이어집니다.
이 공간이 다른집과 가장 크게 다른 부분은 공용부 모두 필름 마감으로 진행되어 도배만으로 낼 수 없는 질감이 거실에 보여지면서 차분한 무드가 완벽하게 구현된다는 점입니다.
거실은 브론즈 유리장과 목공으로 진행한 오픈 오브제장의 조합으로 집의 아이덴티티를 보여주고, 집의 두번째 포인트를 살려줄 아일랜드 상판은 패턴이 화려한 세라믹으로 선정하여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주방 벽면에 있는 유리 진열장은 브론즈 유리를 사용하여 주방에 사용된 우드와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였습니다.
공용부 전체를 필름으로 마감해 차분하고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하였고, 히든도어를 사용해 시각적으로 문이 디자인을 방해하지 않도록 시공해드렸습니다.
주방은 거실과의 분리감을 위해 대면형 싱크로 연출하였고, 마그네틱 레일을 벽까지 내려 핀조명를 활용한 포인트를 더했으며 전체적으로 차분히 연출해 가구로 쉽게 포인트를 매칭할 수 있도록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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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공간은 공용부 모든 벽, 바닥이 타일로 시공되어 시간이 지나 놀이용 안전 매트를 치우게 됐을때 천정을 따라 이어진 속간접과 함께 더욱 고급진 모습을 새롭게 담아낼 수 있습니다.
주방의 경우 타일과 오크로 매칭해 집의 포인트 역할을 하게 연출해드렸으며, 맞은편에 홈바장을 시공해 집의 구성도를 높여드렸습니다.
더하여 조금 특별한 무늬를 가진 두 개의 화장실은 트래버틴 타일로 시공하여 색다른 디자인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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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인 톤을 크림화이트로 진행하고, 포인트가 되는 부분을 어두운 우드로 마감해 집의 무게를 잡았습니다.
수납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고객님의 요청에 가벽 사이 장을 만들어드리고, 그 장들을 이용해 복도로 만들어 또 다른 공간을 설계해 드렸습니다.
자녀방과 욕실은 은은한 공용부의 색감과 반전되도록 어두운 계열의 도배와 타일로 시공하여 문 하나 너머의 새로운 분위기를 잡아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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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서는 현관부터 정돈된 깔끔함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거울과 화이트 필름을 사용해 첫인상을 남깁니다.
공용부의 특징을 잘 잡아내기 위해 공용부 천정을 따라 속간접을 설계해 드리고, 부담스럽지 않으면서도 적당한 조도를 위해 은은한 조명을 시공해 드렸습니다.
상대적으로 좁아 보일 수 있는 주방은 상부장 없이 냉장고장으로만 깔끔하게 디자인을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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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래 구조를 가장 잘 가져가면서도 철거하면 쓸 수 있는 공간은 오브제장으로 시공하여 집의 고급스러움을 담아냈습니다.
다소 지루하게 보일 수 있는 거실은 tv아트월과 적절한 크기의 원형 우물을 시공하여 포인트 요소를 더해주고, 다크한 우드인 세레나 딥오크로 주방 키큰장들을 마감하여 정돈됨을 보여줍니다.
조명을 켜지 않는 시간에도 채광과 가장 잘 어우러지도록 공간을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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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련된 웜 화이트 컬러로 정돈된 공간에 바닥을 우드로 마감해 차분하고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하였습니다.
주방은 자유로운 동선과 개방감을 위하여 ‘ㄱ’싱크로 연출하였고, 욕실은 은은하고 정돈된 조적식 욕조와 타일로 공간에 호텔을 연상케하는 고급스러움을 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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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인 공간의 톤을 크림 샌드로 선정하여 깔끔하고 심플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선반, 수납장,문 등 부분마다 우드로 포인트를 주어 공간이 밋밋하지 않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들어가는 현관에 발목등과 라인조명을 설치하여 특별함을 담아주고,
나갈때는 오브제장에 시선이 닿을 수 있도록 연출하였습니다.
거실에 도배 대신 타일로 마감한 경우 공간을 더욱 시원하게 하는 시각적 효과가 있으며, 더하여 일자로 뻗은 아일랜드는 주방의 개방감을 더 깊이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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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방향으로 쭉 뻗어진 천장의 조명 설계가 복도의 광활함을 보여주고, 집 전체를 세심히 돌아보면 유니크함을 곳곳에 보여주는 디테일로 질감을 강하게 처리한 부분이 매력을 더해줍니다.
무거운 매력의 깔끔한 선들로 정리된 스모키 인테리어는 안정적으로 다가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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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에는 tv를 기준으로 좌우 공간을 이용하여 오브제 장을 넣고 디테일을 한번 더 잡아줍니다.
주방의 정돈된 라인은 천장의 마그네틱 조명과 함께 어우러져 더 돋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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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공간은 ‘분리’가 핵심인 시공 사례입니다.
거실에는 소파로 TV를 볼 수 있는 공간과 다이닝 공간을 분리하였고, 주방에는 싱크장을 통해 아일랜드와 냉장고장의 공간을 분리해드렸습니다.
욕실은 어두운 타일로 마감하여, 타일 세면대와 조적 파티션을 통해 호텔을 연상케하는 고급스러움을 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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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트럴 컬러 속 어우러지는 곳곳의 우드는 따스함을 더해줍니다.
주방과 거실을 한 시선에 담아내기 위하여 대면형 아일랜드로 연출하고 거실의 개방감을 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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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을 더욱 돋아주는 아늑함은 크림톤의 도배와 우드의 조화로 완성됩니다.
주방의 깔끔함을 담아내기 위해 냉장고는 싱크 옆면으로 배치시켜 정면에서는 안보이지만 싱크와 한 공간 안에 있도록 시공하였습니다.
싱크장을 돌아서면 다용도실로 이어지는 동선을 보실 수 있습니다.
아일랜드는 스톤필름으로 마감하여 뒤쪽에 위치한 싱크장의 우드가 지루하지 않게 연출하였습니다.
또한 거실 화장실에는 타일세면대와 유리 파티션을 통해 디자인요소를 잡으면서도 기능을 알차게 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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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트럴 컬러 속 어우러지는 곳곳의 우드는 따스함을 더해줍니다.
공간이 전체적으로 매입등의 조도 없이도 예뻐보이도록 핀조명과 간접조명을 활용하여 채워줍니다.
더하여 주방의 아일랜드에 우드필름으로 마감한 닷지를 시공하여 테이블과 같은 기능도 추가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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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칫하면 지루할 수 있는 현관에 오브제장을 뚫고 공간의 재미를 더합니다.
정갈한 느낌을 더해주는 우드로 바닥을 연출하고 화사함을 위한 간접 조명도 넣었습니다.
주방이 보다 넓어보일 수 있도록 시원하게 11자 구조의 아일랜드를 활용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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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가 있는 공간을 위한 생기를 담아내기 위해 현관에 들어서는 순간 조경이 보일 수 있도록 연출하였습니다.
유럽형 우물천장으로 연출한 거실은 바닥에 타일로 마감하여 분위기를 한층 더 잡아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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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톤에 오크, 딥그린을 믹스매치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공간 곳곳에 패턴이 들어간 테라조 타일이나 가구를 이용하여 특별함을 더해줍니다.
다용도실 부분도 확장하여 아치형 인방 구조를 활용하였고, 곡선이 들어가 분위기를 더욱 따뜻하게 연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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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형 화장대 거울을 안방에 배치하여 곡선만이 줄 수 있는 부드러운 분위기와 포인트 역할을 공간에 더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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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현관 바닥 타일 마감재를 테라조로 선정하여 밋밋해 보이는 공간에 포인트로 연출하였습니다.
우드톤을 밝은 톤으로 선정하여 편안하고 아늑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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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현관측 방의 비내력벽을 일부 철거 후 다시 가벽을 이용하여 새로운 공간을 만들어 내는 시공을 보여드렸습니다.
아일랜드를 벽보다 길게 연출하여 현관과 분리를 해주고, 거실부터 주방의 끝까지 이어지는 라인조명을 넣어 공간의 깊이감을 담아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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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인 공간의 컨셉을 화이트로 설정하여 깔끔하고 단정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신발장의 우드와 주방 벽 그레이 타일, 추후 들어올 가구와 소품으로 색감을 더해 공간이 밋밋해 보이지 않도록 구성하였습니다.
현관과 주방 사이에 오브제 거울을 배치시켜 복도에 포인트를 주었으며, 거울을 통해 맞은 편의 공간 또한 바라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거실 미닫이 문의 마감재를 유리로 선정하여 문을 닫아도 막혀있는 느낌이 들지 않고 개방감이 들 수 있도록 연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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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션식 유리 중문을 활용하여 짧은 현관을 길게 연출하고, 동시에 수납이 가능하도록 설계했습니다.
거실의 천장 구조를 최대한 살리기 위해 현관 바로 위부터 단차를 맞춰 나갔습니다.
상대적으로 공간감이 작은 주방은 최소한의 규격으로만 정리하여 창문까지 한눈에 보일 수 있도록 연출하였으며, 조명을 짧은 간격으로 배치하여 디자인을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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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관에 오브제 조명이 더해진 우드 벤치를 시작으로, 주방에 시공한 화이트장에도 우드필름 마감 박스로 포인트를 더해줍니다.
기존의 베란다를 가족간의 소통을 할 수 있는 다이닝룸으로 시공하고, 주방과 분리시켜 아치형 입구로 구성하였습니다.
또한 공간마다 연출되는 아치들로 공간의 분위기를 통일감있게 연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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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 독특한 구조의 현관과 거실을 지닌 이 공간은 데드 스페이스만 잘 활용해줘도 재미를 더해줄 수 있습니다.
현관의 데드 스페이스에 삼각형 오브제선반을 넣어 공간이 버려지지 않음과 동시에 포인트가 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전체적인 화이트 인테리어가 밋밋하지 않도록 벽까지 내려오는 라인조명을 활용하여 유니크함을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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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들어서는 마루부터 크림계열 우드를 사용하여 집의 전체 분위기를 밝게 시공하였습니다.
거실, 주방과 반전되는 화장실의 분위기는 이 공간에 재미요소가 됩니다. 공간 대부분의 분위기가 밝았다면 화장실은 어두운 타일로 진행되어 한층 더 고급진 분위기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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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중문의 마감재로 프라이버시 확보와 모던한 분위기를 연출하였습니다.
주방 싱크대와 아일랜드를 연결함으로써 동선을 최소화하였습니다.
각 가구에 포인트 우드를 사용, 간접조명으로 아늑하고 부드러운 분위기를 연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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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션식 유리 중문을 활용하여 짧은 현관을 길게 연출하고, 동시에 수납이 가능하도록 설계했습니다.
거실의 천장 구조를 최대한 살리기 위해 현관 바로 위부터 단차를 맞춰 나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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